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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면 지사체 릴레이 기부’는 농어촌 지역의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지사각지대가 지속적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마량면 지사체를 중심으로 민간 복지재원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형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부금은 마량면 지사체 특화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독거노인, 고독사 위험가구, 중장년 1인 가구, 위기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데 사용된다.
이번 릴레이 기부는 기부자가 다음 기부자를 추천해 참여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삼진기업 박승배 대표는 2호 기부자로 참여한 데 이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3호 기부자를 지목할 예정이다.
박승배 대표는 사회봉사단체 강진로타리클럽 전 회원으로서 주택신축 재능 기부 및 코로나19시기에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2020년 9월 200만원 상당의 마스크 1만장, 2022년 9월 200만원 상당의 성인용기저귀 1700매, 2024년 1월 사랑의 열매에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격년제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의 의인이다.
마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데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다짐하고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기부 릴레이가 마량면의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고 돌보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8 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