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2기를 맞이한 ‘김제 청년 로컬랩’은 김제시에 거주하거나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실행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혁신 프로젝트이다.
지난 5월 참여자 모집을 시작으로 약 2개월간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과정을 거쳐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그 결실을 맺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총 7개 팀이 참여해 김제의 자원과 특색을 살린 다양한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심사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지역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김제 미식 프로젝트 △반려견과 함께하는 로드트립 △지평선 러닝 프로젝트 3건이 우수 아이디어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3개 팀에는 각각 200만원의 사업 실행비가 지원되며 김제시는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지역에서 실행되고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행 과정 전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이 김제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유롭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25 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