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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예방요원은 2인 1조로 편성돼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을 직접 찾아가 폭염 대응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한다.
특히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가장 무더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농작업 자제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며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
또한 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고령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해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농작업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쿨토시·쿨마스크·쿨타월·모자·이온음료 등 예방물품도 지원해 농업인의 폭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6일에는 농촌진흥청과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관계자들이 홍성군의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현장 활동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관계자들은 예방요원의 운영 방식과 농업인 안전교육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홍성군의 폭염 대응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현장 중심 예방활동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이승복 소장은 “폭염 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건강 확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8 0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