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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전남광주의 교육 통합을 기념하고 특별시민이 직접 교육청의 상징을 만들어간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전문가들의 심사로만 결정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의 CI'라는 핵심 가치를 실현한다.
이를 위해 향후 CI 선정 과정에서 활약할 '심사위원단'과 '자문위원단'을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최종 심사 단계에서는 '특별시민 대상 온라인 투표'를 도입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의 소중한 마음이 교육청의 공식 얼굴을 결정하는 데 직접 반영되도록 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식 CI 공모전은 전남광주가 교육으로 하나 되는 역사적인 통합교육청의 첫걸음이자, 교육의 주체인 시민들이 교육청의 상징을 직접 그리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도민 여러분과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출된 공모작은 9월 중 1차 심사를 거쳐 총 17개 작품을 선정한 뒤, 공개모집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위원단의 정밀 자문과 디자인 개선 작업을 거치게 된다.
이어 11월에는 '특별시민 대상 선호도 투표'를 통해 대중성과 상징성을 검증받는다.
총상금 규모는 1950만원으로 부문 통합 대상작에는 8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통합교육청은이 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 및 유의사항은 전남광주통합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홍보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7 1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