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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해 저소득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어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선풍기도 함께 전달하며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고 생활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고인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병분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위로 지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매년 이웃을 위해 정성을 아끼지 않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8 0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