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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손 시장이 민선9기 1호 결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및 대책’을 선택한 데 이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 시장은 이날 배수펌프장 가동상태, 배수문 관리, 비상전원 확보, 배수로 정비상황 등을 확인하고 인근 공사장에서는 토사 유출, 배수 불량, 가시설물 관리상태 등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중점 점검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재난 대응은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제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배수펌프장, 공사장, 하천, 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 현장을 수시로 찾아 시민 곁에서 안전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여름철 장마,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우려지역 전수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며 인명피해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3 1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