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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국동하 선수는 부드러우면서도 역동적인 연기를 펼쳐 △평행봉 금메달 △안마 은메달 △링 은메달 △철봉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전국소년체전에서 본인이 획득한 메달의 2배, 개인 종합 순위는 1계단 상승한 저력을 보여줬다.
국 선수는 “고된 훈련으로 힘들 때도 많았지만, 세심한 지도로 한계를 조금씩 넘어설 때마다 성취감을 느꼈고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는 이웃분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숙 고산초 교장은 “체육관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낸 동하 선수가 진심으로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대한민국 체조계를 이끌어갈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지숙 고산면장은 “어린 나이에도 흔들림 없이 값진 결실을 맺은 국동하 선수는 우리 완주의 미래이자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꿈을 펼쳐나가길 고산면이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주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3 1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