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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3일 실제 매장에 진열된 블루베리 6점, 오이 3점, 참외 1점 등 총 10점을 무작위 수거해 잔류농약 463종에 대한 다성분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결과, 블루베리 전량과 오이 1점 등 7점에서는 농약 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나머지 3점 역시 농약 허용기준치 이하로 검출되어 수거된 10개 품목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수거·분석 역시 소비자의 밥상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이중 안전망’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2024년 9월 진안로컬푸드 신규 매장 개장 이후 잔류농약 분석 건수가 매년 1.5배씩 가파르게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도, 진안군은 출하 전 안전성 검사는 물론 이번과 같은 유통 중 매장 불시 모니터링을 촘촘하고 흔들림 없이 가동 중이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분석 물량이 급증하는 상황 속에서도, 소비자가 진안산 농산물이라면 언제나 믿고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도록 깐깐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3 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