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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25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레 열무김치를 담가 제철과일과 함께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100가구에 직접 전달했으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광영·김민채 회장은 “무더운 여름일수록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진 신창면장은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창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나눔 행사,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1 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