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회원 농가와 노하우 교차 공유…농촌 관광 함께 성장
검색 입력폼
경제

신규 회원 농가와 노하우 교차 공유…농촌 관광 함께 성장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클릭뉴스] 당진시는 농촌체험연구회가 지난 30일부터 신규 회원농장 4곳을 대상으로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농가 역량 강화를 위한 크로스코칭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크로스코칭은 농촌체험관광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신규 회원 농가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차별화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의견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운영한다.

특히 신규 회원 농가를 방문해 선배 농가들이 겪었던 시행착오와 성공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고 신규 농가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함께 해결하는 상생협력의 장으로 진행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규 회원인 티니호박 농가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놓치기 쉬웠던 안전 문제나 고객 동선 등에 대해 선배님들이 세심하게 짚어줘 큰 도움이 됐다”며 “피드백을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당진을 대표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체험 농장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재석 농촌체험연구회장은 “이번 크로스코칭은 당진 농촌 체험관광의 전반적인 신뢰도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고품질의 농촌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회원 간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로스코칭은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공유 △프로그램 직접 체험 △문제점 분석 △개선 방안 제안 과정으로 운영하며 오는 11월까지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