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릴 도심 물놀이… 아산시, ‘어린이 물놀이터 8개소’ 전격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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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릴 도심 물놀이… 아산시, ‘어린이 물놀이터 8개소’ 전격 개장

7월 18일 정식 개장 앞두고, 7월 4일부터 2주간 ‘주말 시범 운영’ 추진

무더위 날릴 도심 물놀이… 아산시, ‘어린이 물놀이터 8개소’ 전격 개장 (아산시 제공)
[클릭뉴스] 충남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불볕더위 속 시민들이 도심에서도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원 내 어린이 물놀이터 8곳과 바닥분수 5곳을 7월 4일 일제히 개장한다.

특히 시는 때 이른 폭염에 대응하고 시설의 안전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7월 18일 정식 개장에 앞서 7월 4일부터 2주간 주말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주말 시범 운영을 통해 시설을 점검하고 이용객의 불편 사항을 수렴해 정식 개장 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운영되는 수경시설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고정식 어린이 물놀이터 8곳인 △늘해랑어린이공원 △장재울어린이공원 △해밀어린이공원 △산들어린이공원 △한아름어린이공원 △한글어린이공원 △애현공원 △아산문화공원과 시원한 물줄기를 선사하는 바닥분수 5곳 △용푸름어린이공원 △앙강공원 △운용공원 △월랑수변공원 △지산공원 등 총 13곳이다.

방학 기간을 포함한 7월부터 8월까지는 휴무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모두 무료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시간 40분 가동 후 2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하루 총 7회 순차 가동된다.

또한 평일 정식 운영 기간 중에도 우천 시에는 시설 점검 및 안전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

시는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위생과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용 수심을 30cm 이하로 유지해 영유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각 시설마다 전문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한다.

또한 주기적인 수질검사와 청소를 실시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질을 유지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