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세무직 공무원 대상 ‘2026년 차세대 실무 전문가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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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아산시, 세무직 공무원 대상 ‘2026년 차세대 실무 전문가 교육’ 운영

국세 실무부터 AI 활용까지… 변화하는 세정환경 대응 역량 강화

아산시, 세무직 공무원 대상 ‘2026년 차세대 실무 전문가 교육’ 운영 (아산시 제공)
[클릭뉴스] 아산시는 지난 26일 세무직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차세대 실무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무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세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교육과 미래 역량 교육을 함께 편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국세와 지방세의 연계 이해를 돕는 국세 실무교육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를 통한 업무 노하우 공유 △공무원연금 바로 알기 △AI 를 활용한 행정업무 실습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국세 실무교육을 통해 주요 세목별 실무 사례와 최신 세법 동향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실제 업무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공무원연금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에 이어 생성형 AI 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행정업무 활용 방법 등을 직접 실습하며 디지털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국세 교육과 AI 실습이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정선 세정과장은 “이번 교육은 국세 실무와 AI 활용 교육 등 변화하는 세정환경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교육을 통해 세무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