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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환경정비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통장협의회 회원과 주민센터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주민센터 주변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벽보 등을 정비했다.
또한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인도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윤재숙 진북동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마을을 가장 잘 아는 주민으로서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실천들이 모여 살기 좋은 진북동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진북동장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내 일처럼 나서서 구슬땀을 흘려주신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진북동을 찾는 시민들과 주민들이 언제나 깨끗하고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내 환경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6 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