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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23주차 질병관리청 수족구병 표본감시 기준으로 전국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전체 외래환자 1000명당 7.2명으로 나타나, 최근 3주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 또는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 등을 만지는 경우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손과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고 발열, 무력감, 식욕감소, 위장관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보건소는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공용물품 등 소독 관리 철저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는 공동 물품 소독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수족구병에 걸린 영유아 등은 완전히 회복한 후 등원할 수 있도록 안내해달라”고 강조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6 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