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여성단체협의회"성평등 공동체 구현"…양성평등 기념식 열어
검색 입력폼
탑뉴스

광산구여성단체협의회"성평등 공동체 구현"…양성평등 기념식 열어

4일, 광산구 윤상원홀…170여명 참석
유공자 12명 시상·성평등 특강 운영

이순덕 광산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4일 광산구청 윤상원홀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호남인뉴스] 광주 광산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순덕)는 9월 첫째 주 '2023년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4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상생하는 성평등 공동체 광산 구현’을 위해 광산구가 추진하고 있는 '평등 인식 확산'을 비롯해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여성폭력 예방 강화' 등의 정책을 공유했다. 더불어 ‘여성·가족이 안전한 일상, 시민이 체감하는 성평등 실현’을 함께 다짐했다.

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과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마련된 기념식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비롯해 이용빈 국회의원, 구의원, 각 기관 단체장, 박균택 변호사, 등 각계 인사 1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지역봉사에 앞장서 온 유공자 12명에 대한 시상과 함께 부대행사로 성평등 특강과 아빠 육아' 사진전도 마련됐다.

그동안 양성평등 주간에는 기념식만 열었으나 올해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광주송정역, 모아모아행복센터, 광산구청 등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졌다.

광주 광산구 여성단체협의회는 9월 첫째 주 '2023년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4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먼저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앞서 지난 1일 오전 광산구청 1층에서는 광산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캠페인과 체험행사가 열렸다. 이어 광주송정역 광장에서는 시민 대상의 양성평등 캠페인을 열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추진할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들었다. 5일 광산구 모아모아행복센터에서는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을 주제로 성인지 특강과 토론이 진행됐다.

이순덕 회장은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 비하, 폭력 없이 평화롭고 안전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며 인권이 동등하게 보장 받기를 원하는 그래서 아름다운 사회, 정의로운 사회가 되기를 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호남in뉴스 jjsin111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