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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군민의 날을 맞아 나눔을 실천하고 일상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 회원 20여명은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차를 무료로 제공하고 ‘존중의 말 한마디가 품격 있는 영암을 만듭니다’, ‘익숙한 말보다 존중의 언어를 사용해요’등의 문구를 알리며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상대방을 직책이나 존칭으로 부르는 등 존중과 배려가 담긴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작은 말 한마디의 변화가 서로의 인격과 역할을 존중하는 문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김미희 영암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군민의 날을 맞아 차 한 잔의 따뜻한 나눔과 함께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캠페인을 통해 배려와 존중이 일상이 되는 영암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미현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실천하는 나눔과 상호존중 활동이 양성평등하고 서로 배려하는 지역문화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존중받고 배려하는 여성친화도시 영암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1.04 1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