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강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25명이 참여해 정성껏 팥죽을 직접 만들고 완성된 팥죽을 관내 경로당 25개소에 협의체 위원과 복지이장이 직접 전달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팥죽을 소분용기에 담아 가정까지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돌봄을 실천했다.
‘온마을 팥죽 한 그릇, 마음 한 그릇’팥죽 나눔 행사는 음식 나눔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복지의 실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강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팥죽 한 그릇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강진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협력을 통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1.04 1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