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전에는 한국춘란을 비롯해 한란, 풍란, 석곡 등 자생란 2000여 점이 전시돼 우리 자생란의 다채로운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람객이 찾아 지난해보다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자생란 작품을 감상하며 난 문화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 난 애호가들이 정성껏 가꾼 작품을 출품한 이번 대전에서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은 한국춘란 사피반 ‘곤룡포’를 출품한 진영자 씨가 수상했다.
신안난연합회 회원들이 출품한 다수의 작품도 수상작으로 선정돼 지역 난 재배자들의 뛰어난 재배 역량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난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전은 전국 난 애호가들이 재배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됐다.
아울러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출품자와 행사 관계자, 관람객들이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하고 신안의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등 행사 참여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많은 난 애호가와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이번 대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자생란의 아름다움과 보전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1.03 1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