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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도서 지역 주민들의 삶에 직접 다가가기 위한 고인철 이사장의 새로운 운영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첫 행보이다.
특히 신안군복지재단과 신안라이온스클럽, 쿠팡, 팔금면 청년회, 성심요양병원, 전남치과기공사회, 목포과학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등 총 14개 민·관·학 기관 및 단체가 뜻을 모아 연합 봉사단으로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쿠팡의 차량 지원과 예산 후원이 더해져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전할 수 있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양·한방 의료서비스를 비롯해 △틀니 세척 및 유지보수 △물리치료 △보청기 배터리 교체 및 수리 △이동치과 △이동목욕 △뷰티 및 이미용 서비스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다채로운 통합 복지서비스가 펼쳐졌다.
이를 통해 팔금면 주민을 비롯한 중부권 지역 주민 300여명이 필요한 혜택을 받으며 큰 호응을 보였다.
신안군복지재단 고인철 이사장은 “재단의 역할은 복지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를 지원한 쿠팡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지난 8월 재단에 기부한 ‘쿠팡 온마음 드림카’ 가 신안군 곳곳을 누비며 주민 440여명에게 복지 혜택을 전하고 주민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번 행사를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신안라이온스클럽 주광만 회장은 “병·의원이 없는 의료 취약지역인 팔금면에서 복지재단과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태어 큰 보람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안군복지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작은 섬을 중심에 둔 밀착형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각적인 복지 증진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1.02 1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