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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건강교실은 ‘임산부의 날 맞이 건강한 엄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6일부터 29일까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4층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임산부와 출산 6개월 이내 산모 등 1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임산부 힐링 요가·명상 △아기 보넷 모자 및 바구니 만들기 △천연 보습밤·립밤 만들기 △임산부·영유아 맞춤형 쿠킹클래스 △도자기 접시 만들기 △산전·산후 건강관리 특강 등이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배우는 참여형 교육으로 임산부와 산모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 행복한 육아를 준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영광군 관계자는“이번 건강교실이 엄마와 아기가 함께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고 예비 부모들이 출산과 육아에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신부터 출산·양육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모자보건 서비스를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30 0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