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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토존은 광양시가 추진하는 ‘해비치로 삼화섬 관광명소화사업’의 하나로 달빛해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됐다.
포토존은 폭 7m, 높이 3m 규모로 해풍 등 자연환경을 고려해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현무암 등 내구성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했다.
낮에는 푸른 광양만과 야자수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밤에는 경관조명이 더해져 해변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조성에는 제작설치비 총 4900만원이 투입됐다.
광양시가 3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광양 희양 로타리클럽이 1500만원을 부담했다.
시는 사업 기획 단계부터 지역사회와 소통해 로타리클럽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를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줄였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포토존은 시와 지역사회가 함께 달빛해변의 관광환경을 개선한 사례”며 “앞으로도 광양의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을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7 1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