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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도내 임업인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고 임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지성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최훈식 장수군수, 2027년 대회 개최지인 한득수 임실군수가 참석해 임업인들과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시군별 임업 홍보부스가 마련돼 지역 산림자원과 임업 활동을 소개했다.
목재 활용 키링 만들기와 추억의 뽑기, 타로·사주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석자들이 산림의 가치를 친근하게 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전에는 단체줄넘기, 캐터필러 릴레이, 협동파이프 릴레이 등 친선경기가 열려 임업인 간 협동심과 유대감을 높였다.
오후에는 문화공연과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이순택 전북특별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한마음대회가 도내 임업인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유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업인과 산림 관련 기관·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임업의 발전과 산림의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7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