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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고하도 주민을 중심으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등 7개 기관·단체가 함께 마련한 주민 참여형 행사로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행동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목포시는 시 홍보 채널을 통해 행사 참여를 알리고 먹거리 장터에 다회용기를 지원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였다.
방문객에게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친환경 실천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행사장에서는 생물다양성 보전 서약, 에코아트·생태사진 전시, 환경마술 공연, 청년 예술인 버스킹 등이 진행됐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운영한 먹거리 장터와 농수산물 판매 공간에서는 지역 생산품을 선보였으며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전시관과 한국섬온실도 무료 개방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고하도 썬셋마켓은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지역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행사”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역 상생과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7 1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