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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바쁜 생업으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전문 간호사 등 전담 인력이 혈압·당화혈색소·콜레스테롤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대일 건강상담과 복약 지도를 제공했다.
또한 건강관리 홍보물을 배부해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과 대학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찾아가는 보건서비스를 골목상권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구는 올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지방검찰청, 조선이공대학교 등 관내 6개 공공기관과 대학의 직원 및 교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동구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등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일터 가까이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보건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바쁜 생업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소상공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보건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7 1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