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주 해뜨는시장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소상공인 대상 무료 건강검사…찾아가는 보건 서비스 확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27일(화) 10:00
남광주 해뜨는시장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구 제공)
[클릭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최근 남광주 해뜨는시장 상인회 교육장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바쁜 생업으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전문 간호사 등 전담 인력이 혈압·당화혈색소·콜레스테롤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대일 건강상담과 복약 지도를 제공했다.

또한 건강관리 홍보물을 배부해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과 대학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찾아가는 보건서비스를 골목상권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구는 올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지방검찰청, 조선이공대학교 등 관내 6개 공공기관과 대학의 직원 및 교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동구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등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일터 가까이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보건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바쁜 생업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소상공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보건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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