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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진도군 일대에 규모 7.0 이상의 강진이 발생해 체육행사 중이던 진도군실내체육관 일부가 붕괴되고 화재와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70명과 차량 33대가 참여해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대응 절차를 숙달했다.
특히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다수사상자 대응훈련을 병행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사상자 분류 및 이송 등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현장지휘관의 지휘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출동대원 간 의사소통, 대원 안전관리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대형 재난은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6 1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