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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동아일보와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며 에치와이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 학생들에게 과학과 발명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용 레고 블록 로봇을 활용한 프로그램 만들기 기초 교육 △모둠별 프로그램 만들기 대회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2인 1조로 모둠을 구성해 교육용 블록 로봇인 ‘스파이크 프라임’의 기본 원리와 작동법을 익힌 뒤, 직접 작성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모둠별 대회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작성해 자신이 구상한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고 모둠원과 함께 다양한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또한, 모둠원 간 역할을 나누고 함께 과제를 해결하면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오늘의 경험이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힘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6 1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