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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의 보건의료 환경과 주민 수요를 분석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제9기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김제시가 추진할 보건의료 정책의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 및 주요 과제를 담게 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의 인구·건강수준과 보건의료자원, 주민 건강 요구도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성과와 개선과제를 점검했다.
이어 제9기 계획의 4대 전략 및 12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전문가와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4대 전략은 △시민 안심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김제형 지역·필수·공공의료 안전망 확립 △생활터 중심 선제적 건강증진 및 만성질환·합병증·감염병 포괄 관리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및 건강격차 해소 △디지털 기술로 잇고 시민과 함께하는 보건의료 혁신 생태계 조성이다.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 원격협진과 응급의료 연계 강화, 만성질환 예방·관리, 취약계층 방문의료, 마을 건강돌봄 체계 구축, 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등 12개 추진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심의를 거쳐 계획을 확정하고 2027년 1월 전북특별자치도에 최종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중장기 계획인 만큼 지역 여건과 주민들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4대 전략과 12개 추진과제를 바탕으로 지역 보건의료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6 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