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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은 청춘사진관은 어르신들이 삶의 주체로서 가장 찬란한 오늘을 간직할 수 있도록 전문 사진작가를 초빙해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는 특화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미용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들은 이동 지원부터 머리 손질, 화장까지 도맡으며 정성을 보탰다.
촬영 대기 공간에서는 어르신들의 일상 속 어려움을 귀담아듣는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해 생활에 필요한 복지 혜택을 안내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나 돌봄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를 함께 살피며 따뜻한 소통의 자리도 마련했다.
촬영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개별 전달될 예정이며 일부 사진을 향후 전시회나 홍보자료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될 계획이다.
임미정 화산면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사진 촬영으로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해 준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을 비롯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3 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