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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난타와 댄스,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식전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산내농악단의 흥겨운 농악 공연이 뒤를 이으며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평소 경로효친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윤애라 씨가 ‘제44회 산내면민의 장’효열장을 수상해 참석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후에는 배구, 윷놀이, 투호, 승부차기 등 총 7개 종목의 체육경기가 진행돼 주민들의 열띤 응원과 참여가 이어졌다.
또한 주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면민과 출향 향우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고향의 정을 나누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됐다.
양재웅 산내면발전협의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행사에 참석해 주신 면민과 출향 향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 정을 나누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한웅 산내면장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산내면발전협의회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면민의 날이 이웃 간 정을 더욱 깊이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배려하고 함께하는 따뜻한 산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9 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