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는 16일대신신재생산업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용지면에 위치한 대신신재생산업은 폐기물 처리와 자원 재활용 분야의 지역기업으로 다문화가정 지원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웃이 지역사회에 자리 잡고 배움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온 데 이어 이번에는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죽산면 새마을부녀회가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맛집장터에서 음식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중 100만원을 김제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영미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자신의 미래를 펼쳐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신 데 이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김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설립된 김제사랑장학재단은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장학금 지원, 지평선학당 및 지평선장학숙 운영 등 다양한 장학·교육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7 0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