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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맞벌이 가구 증가로 수요가 늘고 있는 등교 전 아침 시간과 긴급·일시 돌봄에 대응하고 2027년 도입 예정인 ‘천안형 아침·일시돌봄 시범사업’과 보건복지부의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장 15명이 참석해 기존 방과 후 돌봄을 넘어선 틈새돌봄 서비스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돌봄 인력 연계 방안과 참여 센터 선정 기준, 센터 운영에 따른 현장 애로사항 등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토대로 세부 실행 계획을 다듬고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부모와 아동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맞벌이 가정 등 다양한 양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기존 방과 후 돌봄을 넘어 아침 시간과 긴급 돌봄 공백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3 0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