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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IWPG 목포지부 회원을 비롯해 경찰, 언론사 대표, 수산어구 전문가 등 지역사회 각계 인사 약 40명이 참여했다. 특히 IWPG 목포지부와 업무협약(MOU)을 맺은 단체 관계자들도 함께해 해안에 버려진 플라스틱과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해수면 온도 상승 등 기후변화로 해양환경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활동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3번 ‘기후변화 대응’과 14번 ‘수중 생태계 보전’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선아 지부장은 “바다는 우리 모두의 삶과 연결된 소중한 공간인 만큼 깨끗하게 지키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매월 해양정화활동을 이어가며 환경보호 실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WPG 목포지부는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해양정화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해양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의 환경보호 참여를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활동을 꾸준히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유엔 글로벌소통국(DGC),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에 등록된 국제 NGO로, 123개국 104개 지부와 900여 개 협력기관이 함께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2026.10.12 1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