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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고 지역주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부성1동, 성정2동에 이어 입장면 독정리를 추가 지정하고 이날 치매안심마을 현판을 전달했다.
신규 지정에 따라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인지건강 프로그램 △치매인식교육 △맞춤형 사례관리 등 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치매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와 입장면, 노인회,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치매안심가맹점 및 치매극복선도단체 발굴 등 지역사회의 치매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치매환자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북구 읍면 지역에 추가로 지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2 0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