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천안시의 자체 역점 시책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어르신 돌봄 체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은 퐁의 ‘고립·고독사 예방 심리케어 AI 서비스’를 천안시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실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퐁은 보건복지부의 ‘2026년 복지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관련 AI 서비스를 개발·추진 중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를 실증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사물인터넷 기기 설치와 초기 설문, 이용 만족도 조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가구에는 인공지능 기반의 전화 말벗·정서케어 서비스와 IoT 기반 생활정보 확인, 안전관제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는 정기 안부 확인과 이상징후 모니터링을 병행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기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덜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2 0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