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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화학사고 발생 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초기 대처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화학사고 대피장소로 지정된 풍세초등학교와 신흥초등학교 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날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풍세초등학교에서 화학사고 대비 행동요령 교육, 안전체험, 대피 모의훈련 등을 진행했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주민참여형 교육 추진 등을 위한 화학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매년 화학사고 위험지역 주민과 학생,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전 중심 훈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지역 내 화학안전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2 0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