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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센터 개소는 기존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내 장애아동지원 기능을 추가해 장애아동지원센터를 새롭게 운영하는 것으로 장애아동의 성장 단계에 따른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장애아동지원센터는 장애아동의 장애 특성, 발달 수준 및 가족의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복지·교육·의료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6세 미만 발달지연 또는 장애 위험이 있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조기발견과 개입을 지원하는 영유아 조기개입서비스를 통해 아동의 발달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아동지원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육아종합지원센터, 의료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발달지연 또는 장애 위험이 있는 영유아를 적극 발굴해 조기개입서비스로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장애아동이 성장에 따라 지원 대상 연령을 초과하더라도 서비스가 단절되지 않도록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연계해 성장 단계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은숙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장애아동은 성장 단계마다 필요한 지원이 다르고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장애아동의 조기발견과 조기개입부터 성장 이후의 서비스 연계까지 끊김 없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08 1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