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예술인촌, 입주작가와 함께하는 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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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예술인촌, 입주작가와 함께하는 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10월 17일부터 목공예·팝아트 체험... 가을꽃 축제와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화순예술인촌, 입주작가와 함께하는 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화순군 제공)
[클릭뉴스] 화순군은 가을꽃 축제 기간에 맞춰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화순예술인촌에서 ‘입주작가와 함께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순예술인촌 입주작가 2명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목공예 액자 버닝’과 ‘나만의 초상화 만들기’등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예술 체험을 선보인다.

‘목공예 액자 버닝’은 나무 표면을 인두로 태워 무늬를 표현하는 인두화 기법을 활용해 나만의 액자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공예와 미술을 접목한 독특한 창작기법을 체험할 수 있다.

‘나만의 초상화 만들기’는 선명한 아웃라인과 강렬한 색채가 특징인 팝아트 기법을 활용해 자신의 모습을 개성 있게 표현하고 하나뿐인 초상화를 완성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10월 17일부터 11월 14일까지이며 화순예술인촌 입주작가 작업실에서 총 10회 진행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10명 이내이며 체험 시간은 1시간이다.

수강료는 1인당 3000원이다.

특히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기간에 화순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민이 축제 관람과 함께 예술인촌을 방문해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지역의 문화예술 공간을 알리고 관광객의 체류와 참여를 유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운 문화유산과장은 “인두화와 팝아트라는 독특한 예술기법을 통해 가을꽃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민들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예술의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순예술인촌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가능하다.

신청서는 화순예술인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고 반드시 유선으로 접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