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국가유산 야행은 여수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하는 야간 문화 향유 행사로 국보 여수 진남관을 중심으로 지역의 국가유산과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관람·체험·공연·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는 4일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7夜’테마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7야 프로그램은 △야경: 야행 거리조명 △야로: 전라좌수영 성터길 투어, 진남상가 근대골목 투어 △야사: 진남관 단청 마그넷·트레이 만들기 체험 △야설: 게릴라 뮤지컬 ‘진남관, 나라를 지킨 사람들’△야화: ‘진남관의 어제와 오늘’△야식: 여수 인절미 쑥떡 나눔 △야시: 진남상가 내례포 장터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관람객이 수군이 되어 ‘출정명령서’를 받아 진남관, 전라좌수영 동헌 완경루 터, 매영정, 고소대 등 8개 거점을 돌며 역사 속 인물을 만나 미션을 수행하는 ‘스토리텔링 야로 스탬프 투어’ 가 참여형 콘텐츠로 마련돼 행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야행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후 도장을 8개 모으면 여수 멸치와 장바구니 등의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야행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남관과 연계해 더욱 풍성한 야간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지난해보다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고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는 등 야행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02 1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