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는 진안, 함께 지키는 자연, 생활 속 자원 봉사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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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 진안, 함께 지키는 자연, 생활 속 자원 봉사 실천

운산인공습지의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는 생활 속 자원봉사 실천

함께 걷는 진안, 함께 지키는 자연, 생활 속 자원 봉사 실천 (진안군 제공)
[클릭뉴스] 진안군자원봉사센터는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10월 1일 진안군 운산인공습지 일원에서 ‘함께 걷고 함께 나누는 실천프로젝트’를 개최하고 진안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가꾸고 보전하기 위한 생활 속 자원봉사 실천에 나섰다.

이번 실천프로젝트는 도민 참여형 생활 자원봉사 확산을 위한 ‘행정안전부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마이크로 자원봉사를 기반으로 환경보호와 자원봉사를 결합해 지역주민과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이 진행된 운산인공습지는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는 생태공간으로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휴식 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참여자들은 가을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운산인공습지 일원을 함께 걸으며 주변 환경을 살피고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걷고 줍고 나누는’ 실천을 통해 깨끗한 자연환경을 만들고 지역의 생태공간을 보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마이산탑사 붓다봉사단, 진안고원길, 진안군여성자원활동센터, 자연보호진안군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진안군협의회, 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 등 6개 단체 회원 70여명이 참여했으며 발대식과 실천 선언을 시작으로 운산 인공습지 일원을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등 지역의 자연을 지키기 위한 군민의 작은 관심과 실천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다.

이재동 진안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실천프로젝트는 봉사자들이 운산인공습지의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걸으며 살피고 환경정화 활동까지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작은 관심과 실천이 모이면 지역의 자연환경을 지키고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속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영호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진안은 마이산을 비롯해 산과 계곡, 하천 등 아름답고 소중한 자연환경을 간직한 지역”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의 자연을 지키는 일이 곧 지역을 사랑하고 공동체를 돌보는 자원봉사라는 인식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안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환경, 나눔, 돌봄 등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발굴하고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진안의 지역적 특성과 자연환경을 반영한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