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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연계하고자 지자체 차원에서 운영하는 민관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10개 아동·청소년 전문기관 실무위원이 참석해 올 하반기 고위기 청소년 사례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다각적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협의했다.
위원들은 사례별 주요 위험 요인과 기관별 개입 현황을 짚어보며 각 기관의 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잇는 공동 대응 체계를 모색했다.
특히 지난 2차 실무위원회에서 다룬 아동학대 의뢰 사례의 경과를 살피고 하반기 ‘마음 챙김 꾸러미’지원 등 실질적인 후속 개입 방안까지 꼼꼼히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위기 청소년이 조기 발견부터 전문 상담, 사례 관리, 보호 조치,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공백 없이 연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핫라인과 협조 체계를 한층 더 굳건히 다지기로 했다.
박현정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마주하는 위기 상황이 날로 복합적이고 다변화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신속한 협력과 공동 대처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을 주축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히 손잡고 위기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제때 닿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02 1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