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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남원단군성전관리위원회가 주관하고 남원시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제1부 단군대제 봉행은 제전위원회의 주관으로 국조를 모신 단군성전에서 엄숙하게 거행된다.
이번 제전의 헌관은 초헌관 한명숙, 아헌관 강양원, 종헌관 김재홍이 맡아서 경건하게 제향을 올린다.
이어 11시부터 이화행사장에서 열리는 제2부 개천절기념식은 양윤식 사회자의 진행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위원장 인사말, 내빈 축사, 개천절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 후 12시 부터는 홍익행사장에서 오찬 중식과 함께 섹소폰 연주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1985년 결성되어 41년 동안 매년 단군대제와 개천절 기념행사를 주관해 온 남원단군성전관리위원회의 양수현 위원장은 ‘국조 단군왕검께서 하늘을 열고 이 땅에 첫 나라를 세우신 뜻을 기리고’홍익인간 ‘ 과 ’ 이화세계‘의 정신으로 민족의 화합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양충모 남원시장과 박희승 국회원원 등 지역 내외 주요 귀빈 및 시민들이 참석해 개천절의 뜻을 함께 되새길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02 1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