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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귀농인의 집은 수지면 등동길 26과 수지양촌길 47 등 2개소다.
임대료는 각각 월 10만원과 월20만원이며 보증금은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이다.
입실 가능일은 입주자 선정 후 해당 마을회와 협의해 결정한다.
귀농인의 집은 남원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일정기간 거주하면서 지역의 생활환경을 경험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임시거주시설이다.
신청 대상은 타 시·군에 거주하면서 남원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 또는 남원시 전입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귀촌인으로 남원시에 정착할 의지가 있는 만19세 이상이어야 한다.
입주기간은 입주일로부터 최대 1년이며 협의를 거쳐 1회에 한해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9월 29일부터 10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와 귀농귀촌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새삶터정책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고 추후 원본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내용과 제출서류는 남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인의 집이 남원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지역을 충분히 경험하고 정착을 준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남원시는 수지면 5개소, 금지면 2개소, 보절면 1개소, 주천면 2개소 등 총 10개소의 귀농인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02 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