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전남의 풍부한 천연바이오 소재 기반시설과 광주의 첨단 인공지능 및 광융합 기술을 접목해 호남권 뷰티산업의 비전과 동반상승 효과를 선보이는 첫 무대다.
행사는 총 113개 기업이 참여해 152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 현장에서는 스킨케어, 기능성 화장품, 헤어, 네일 제품은 물론 케이-뷰티를 주도하는 인공지능 피부·두피 스캐너, 맞춤형 뷰티테크 기기, 이너뷰티 제품 등 차세대 케이-뷰티의 정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참가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됐다.
코트라 연계 온라인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에는 실제 수입 계약 권한과 명확한 구매 의사를 가진 15개국 유망 바이어가 참여해 1대 1 매칭 상담을 진행한다.
또 국내 대표 패션·뷰티 플랫폼인 ‘무신사’입점 1대 1 상담회가 열려 참가기업의 유통망 확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케이뷰티 세계 패스트 트랙’세미나에서는 해외 인증, 빅데이터 활용 시장 진출,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실무 중심 정보를 공유한다.
몽골 등 주요 해외 바이어 대상 광주지역 우수화장품 생산시설 산업 시찰도 함께 진행된다.
CGMP :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시민과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기업·소비자 거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같은 기간 ‘2026 피부미용뷰티경진대회’ 와 ‘2026 네일엑스포’ 가 동시에 열려 전국의 미용 전문가들이 집결해 행사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메인 무대에서는 △100인의 시니어 모델이 펼치는 케이-뷰티 퍼포먼스 및 런웨이쇼 △케이-뷰티 캐릭터 라이브 퍼포먼스 등 이 펼쳐진다.
체험존에서는 △인공지능 피부·두피 측정 및 퍼스널 컬러 진단 △나만의 맞춤형 향수 만들기 △케이-뷰티 스타일링 특수분장 △무료 네일케어 체험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매일 선착순 입장객 100명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사전등록 쿠폰, 스페셜 경품 추첨, 사회관계망서비스 방문 인증, 스탬프 투어 등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참가 문의는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 사무국 및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손두영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어 호남 최대 규모로 열리는 첫 번째 뷰티축제”며 “지역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세계 도약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참관객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2026.10.01 1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