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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29일 주민참여예산위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임실군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취지와 운영 과정,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역할 등을 이해하고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예산과 연계해 고민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순천YMCA 김석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의미와 주민의 역할, 주민참여예산의 운영 과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임실군은 10월 중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운영해 주민참여예산 관련 사항과 주민제안사업을 검토하고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참여예산이 내실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논의할 계획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주민참여예산은 군민의 목소리를 실제 예산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제도”며 “민선9기에는 군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재원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위원회 운영 등을 지속 추진하며 군민의 의견이 군정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01 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