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목포돌봄365’방문구강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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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목포돌봄365’방문구강 서비스 운영

치과의사·위생사가 집으로 방문…진료부터 구강위생관리까지 7회 제공

목포시,‘목포돌봄365’방문구강 서비스 운영 (목포시 제공)
[클릭뉴스] 목포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목포형 통합돌봄목포돌봄365의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방문구강 서비스를 운영한다.

방문구강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생활해 치과 방문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구강건강을 관리하는 사업이다.

1회차에는 치과의사·치과위생사가 방문해 구강검진과 상담, 스케일링, 치주질환 치료 등을 실시하고 2~7회차에는 치위생활동가가 방문해 구강위생관리, 틀니관리, 구강근육 마사지 등을 제공한다.

본인부담금은 의료급여수급자·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는 1만원, 일반 대상자는 2만원이다.

목포시는 지난 29일 목포시치과의사회와 방문구강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치과의사·치과위생사를 연계해 방문구강진료를 추진한다.

또한 목포과학대학교 치위생과와 연계해 지난 20일과 27일 치위생활동가 양성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을 이수한 인력을 대상자에게 배정해 지속적인 구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강성휘 시장은 “치과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직접 찾아가는 구강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식사와 일상을 돕겠다”며 “방문진료부터 방문구강까지 의료·돌봄서비스를 촘촘히 확대해 의료는 더 가까이, 돌봄은 더 세심하게 제공하는 목포돌봄365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목포돌봄365를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건강관리·요양·일상생활·주거지원 등 5개 분야 43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