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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오전 9시, 지사협 위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명절음식인 회평을 손수 조리했다.
주민들에게는 따뜻한 밥상처럼 다가갈 수 있도록 정성을 기울였으며 완성된 음식은 김 세트와 함께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음식을 조리하고 선물세트를 정성껏 준비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음식과 선물을 받은 한 주민은 “명절이면 오히려 외로움이 크게 다가오는데, 이렇게 직접 만든 음식을 전해주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최준영 위원장은 “명절에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돕는 것이 협의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명절을 조금이라도 풍성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석 진봉면장은 “진봉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진봉면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1 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