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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탁은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생활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이웃을 함께 돌보는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서교회는 지난 1월에도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매년 일일찻집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과 성도들이 정성껏 모은 헌금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신동실 산서교회 목사는 “지난 1월에 이어 다시 한번 성도들의 뜻을 모아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 호흡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지호 면장은 “올해 초에 이어 변함없는 따뜻한 마음으로 산서면에 큰 힘을 보태주신 산서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성금을 활용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7 1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