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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3개소, 대형마트 3개소 총 6개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남원시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합동점검으로 추진됐으며 안전관리자문단과 관계 유관기관이 참여해 전기·가스·소방·시설 분야 전반에 걸쳐 관련 법령 준수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화재 발생 위험 요인, 가스 누출 가능성, 전기 설비 이상 여부 등 명절 기간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 가운데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정비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를 통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남원시장은 “추석 명절 동안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 점검과 즉각적인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남원시는 화재, 가스 누출, 전기 사고 등 다양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5 0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