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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참여자치 실현 함께 여는 새로운 완도’ 실현을 위해 공약 사항의 부서별 실천 계획을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6대 분야, 85개 공약에 대해 사업 유사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한 후 통합·조정 과정을 거쳐 6대 분야, 77개 공약으로 정비했다.
민선 9기 공약 사항은 △군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자치 △ 머물고 싶은 정주 도시 △매력을 더하는 품격 관광 △ 안심하고 누리는 행복 복지 △미래를 여는 혁신 성장 △ 모두가 잘사는 활력 경제 등 6대 분야, 7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보고회에서는 공약 사업별 추진 계획과 연차별 이행 로드맵, 예산 확보 방안, 부서 간 협업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으며 국·시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은 예산 순기에 맞춰 중앙부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적극 건의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9월 중 2차 보고회를 개최해 공약 실천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12월 중에는 주민배심원단 회의를 거쳐 주민 검증을 추진하는 등 공약 이행 과정에 군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신 군수는 “민선 9기 공약의 핵심은 군민에 의한, 군민을 위한 완도군을 만드는 것이다”며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실천 계획 수립부터 주민 검증까지 군민과 함께하고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주요 프로젝트가 많은 민선 9기인 만큼 전 부서가 하나의 팀이 되어 사업 초기부터 발 빠르게 움직여 군민이 체감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5 04:43












